한국과  일본은  적대관계에  있으며  스포츠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라이벌  관계이다 우리가 무조건 싸워서 이겨야 할 곳은 일본이다

꼭 금메달을 따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평생을 달려온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일본을 점령한다는 것이다.

싱가포르 SDT 기업 회장이며, 레드엔젤 청년응원단 정양국 고문은 특히 한일전 경기에서 심판 판정이 불리할 거라고 당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일본에서의 모든 경기가 韓日 전이다.
우리 레드엔젤 응원단도 그 자리를 지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승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교육과 청년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싱가포르한인회 윤덕창 회장 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레드엔젤 싱가포르 청년응원단 파견을 추진하여, 세계 한인청년들에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한민족 8천만이 하나 되어, 원 아시아 원 월드 (One Asia One World) 를 만들어간다.

싱가포르한인회 윤덕창 회장(오른쪽)

레드엔젤은 자생적으로 응원단을 꾸려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청년응원단은 대한청년 1,004명 일본 원정 응원단 파견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실질적이며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드엔젤은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미국LA, 영국, 브라질, 중국 북경, 중국 상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한인 기업과 한인단체와 2020도쿄올림픽 세계한인청년 1,004명 청년응원단 파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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