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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탄의 문화대통령 'Ninety One', 2019 W-POP FESTIVAL에 'Q-POP'을 선본인다.기대되는 'K-POP'과 닮은듯 다른 'Q-POP'

Q-POP의 창시자 'Ninety ONe'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보이그룹 “Ninety One”이 ‘세계 팝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다. 

‘Ninety One’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9회 마마무 편에 출연해 마마무와 최종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불러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졌다. ‘Ninety One’은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카자흐스탄의 최초의 보이그룹이다.  이 그룹의 맴버는 A.Z(리더, 랩), ACE(보컬), BALA(보컬), ZAQ(랩), ALEM(보컬)로 5인조로 이루어져있다. 

카자흐스탄의 문화대통령 'Ninety One'

카자흐스탄이 독립한 1991년을 뜻하는 ‘Ninety One(91)’은 사진으로 보면 우리들에게 매우 익숙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 그룹은 카자흐스탄에서 데뷔를 한 카자흐스탄인들이다. 카자흐스탄의 일반적인 예술가들 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그들만의 스타일 ‘Q-POP’을 만들어냈다. 마초적 성향이 강한 카자흐스탄에서 성공하기 힘든 컨셉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성공했다.  신곡을 발표하면 카자흐스탄 음악차트 1위는 기본, 음악시상식에서 6번의 대상까지 받으며 중앙아시아에서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그들은 파격적인 음악과 패션으로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들의 팬클럽인 이글즈(EagleZ)는 카자흐스탄에서 독립과 자유를 상징하는 동물인 독수리를 상징하며 회원수는 현재 30만 명을 훌쩍 넘는다. 

‘Ninety One’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맴버가 있다. 바로 카자흐스탄 국회의원이다. 랩을 담당하는 ZAQ는 2018년부터 카자흐스탄에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당선이된 자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대표로 정부에 전달하고 시민들과 정부 사이에서 대교 역할을 하고 싶어서 국회의원이 됐다’고 전했다. 팬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다.

K-POP과 같은 듯 다른 Q-POP. 이번 2019 W-POP FESTIVAL에서 ‘Ninety One’은 우리에게 Q-POP의 매력을 어떻게 어필할지 기대된다. 

 

홍훈영  hysr06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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