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규모, 자라섬 야외 특설무대에서 최고의 K-POP 페스티벌, '2018 레드엔젤 K-POP 페스티벌 in 자라섬'이 아시아를 아프게 했던 7월의 태풍을 지나 8월의 마지막 연휴인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한국 최고의 K-POP 축제를 위해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레드엔젤 1억뷰를 도전하기 위해, 양세찬, 신봉선, 김신영 이 메인 MC로 진행하며, 100만팔로워의 BJ창현, BJ임다, 개그맨 이종수가 재미있는 K-POP 축제를 만든다.

K-POP 축제의 주인공은 비투비, 틴탑, 모모랜드, 백지영, 에일리, 홍진영, 김동한, 소유, MxM, 걸스데이, 선미, 현아, 셀럽파이브, 정세운, 형섭X의웅, 유앤비, 에이스, TRCNG, 스팩트럼, 인투잇, 백퍼센트, CLC, 에이프릴, 헤일로, 아스트로, 우주소녀, 더이스트라이트, 더보이즈, 드림캐쳐, 소나무, 다이아, 아이즈, AG성은, 락커스빈, 로얄케이디, 배드키즈, 옐로비, 블라블라, D.I.P, 찬브로, 리브하이, 소녀주의보, 헤이미스, 골드, 제이닉, 배준렬, S2U, 김보경, 제이세라, 버블엑스, 모니카, 와썹, 클로리스, 블루지오, 은하진, 비바, 풍뎅이 와 2018 레드엔젤 K-POP 콘테스트 본선진출한 POP 8팀과 마지막 여름밤을 위해 DJ 소다, DJ KUL(김성수), DJ G. PARK (박명수)가 준비한다. 자세한 공연내용과 추가로 공개되는 K-POP 스타는 오는 8일 티켓팅 오픈에서 공개된다.
레드엔젤 운영팀에서는 해외 K-POP 팬들과 지역 K-POP 팬들을 위해, 각 지역에서 출발해서 자라섬까지 직접 도착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하고, 시원한 가을을 맞는 '2018 K-POP 축제 레드엔젤 페스티벌in자라섬'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 많은 혜택, 더 낭만적인 추억을 자라섬에서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잊지못할 축제를 만들자.

입장시간은 3일간 매일 점심 12시부터 저녁 23시까지 총 33시간 2,000분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음악의 도시 가평 자라섬을 홍보하기 위해, 2018 레드엔젤 페스티벌 in 자라섬 입장가격을 1일권 반값인 38,500원으로 하며, 모두에게 가평관광회원의 8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총괄감독 김다슬 CP는 '날씨때문에 아티스트와 팬들의 안전상 문제로 연기되었지만 페스티벌의 열기와 라인업은 변함없이 열정적이고 여전히 핫하다'며 더욱 더 알찬 페스티벌을 준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레드엔젤  webmaster@redangel.tv

<저작권자 © 레드엔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