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라이브 위올아원 콘서트를 방문한 임지민

레드엔젤 글로벌 영리더 국민가수 임지민이 어린이 콘텐츠 공화국 주식회사 계몽사와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

계몽사 김용보 이사(왼쪽)와 내일은 국민가수 임지민이 계몽사 사옥에서 전속모델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몽사

계몽사는 1946년에 설립돼 77년 동안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계몽사 관계자는 “국민가수 임지민의 맑고 순수한 느낌이 계몽사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라고 설명했다. 

레드엔젤과 함께 다양한 활발한 활동 중인 임지민은 노래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3개월간 연습해 나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폭발적인 순수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민은 앞으로도 레드엔젤 행사는 물론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노래와 뮤지컬 공연, 광고 모델활동 등으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레드엔젤  redangel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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